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joonkwon 0 211


7월의 둘째 주입니다. 지난주 여름성경학교 툰타운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는 온라인이기 때문에 날마다 조금씩의 사고도 있었지만, 미주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참여하면서 사진을 보내고 감사하다는 문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심어진 작은 복음의 씨앗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열방을 움직이는 미래의 일군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이번 툰타운 영상을 시작하면서 지난 15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지금의 봉사자들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복음의 삶을 따라가며 그 마음을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울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툰타운을 영상으로 접한 많은 어린이가 동일하게 헌신하여 자신보다 더 어린 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 것이라 기대하며 정말 기뻤습니다.


한 주 동안 영상 편집 작업이 만만치 않아 거의 밤을 새워 가며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어 보냈습니다. 수고한 모든 봉사자, 봉사자들을 위해 음식으로 섬겨 주신 분들, 영상에 참여하여 찬양, 드리마, 설교, 크래프트를 진행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이 사역을 위해 사랑의 헌금으로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이 일이 시작하기 전에 등록과 진행 키트를 조립해서 보내고 픽업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신 행정팀에게도 감사합니다. 또한 무대 장식을 미리 끝내 모든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장식 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역을 위해 툰타운 내내 중보 기도로 섬겨 주신 형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분의 노고가 하나 되어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였고, 우리는 열방에 흩어져 있는 많은 어린이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번 주 형제와 나누는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안나와 시므온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던 사람들이었고, 아기 예수를 하나님께 드리는 속전 예식이 있었던 날에 성전에서 예수를 만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약속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이스라엘의 구원이 임하였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열방에 구원을 선포합니다. 암흑 가운데 있던 땅에 구원의 복음이 들어가면 빛이 임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백성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고 그 약속의 성취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성취를 위해 예수의 이름을 열방에 선포하고 그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이 복음이 선포되고 그들은 더욱더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열방에 복음을 전할 일군들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에 헌신하고 마음을 다하고 기도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구하는 형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열방이 주께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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