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Breakthrough를 위한 기도

joonkwon 0 379

 

 

2월의 둘째 주입니다. 지구의 곳곳이 심한 추위에 떨었던 올해 겨울이었지만 그래도 봄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평창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의 정신이 그 땅에서 다시 살아나 열방에 퍼지게 되는 역사가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저는 지난 한 주 동안 하와이 코나 열방 대학에서 마크 조, 엄숙경 선교사가 섬기고 있는 동북아 DTS에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매일 강의를 하면서 지난 18 년간의 사역을 제가 다시 정리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고 헌신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두 사람을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엄숙경 선교사가 통역을 너무 잘해서 준비한 강의보다 더 많은 양의 강의를 할 수 있어서 제가 하고 싶었던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자신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지원자들에게 저의 강의가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를 기도하며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부터 “기도 40일” 이 시작됩니다. 지난 한 달 에 걸쳐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으로 준비하며 이 기도의 날들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이번 주일 시작하며 형제와 저의 인생 가운데 이번 만큼 기도 많이 한 적이 없을 만큼 많은 기도를 올려 드리기 원합니다. 

 

첫 주의 주제는 “Breakthrough”를 위한 기도입니다. 다니엘서 9장의 다니엘의 기도를 형제와 묵상하며 우리의 기도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다니엘의 기도는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며 그 모든 상황이 하나님을 떠나 불법을 행한 것으로 인한 것이라는 자각과 함께 그 모든 죄악을 자신의 죄로 여기고 회개하며 시작합니다. 형제와 저도 지금 이 세상의 모든 죄악 된 것들과 불법들에 대해 함께 기도하며 회개하기 원합니다.

 

죄악 된 길에서 돌아서는 길이 바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을 여는 길입니다. 우리가 살던 방식, 우리가 행하던 잘못된 일들을 점검하며 하나님의 길로 행하겠다는 결단을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지금 살던 모습 그대로 살면서 하늘의 문이 열리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우리의 모든 삶 전반과 우리 민족의 죄, 미국의 죄 그리고 열방의 죄를 우리의 죄로 여기고 회개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빛이 그 어두운 곳에 비취고 죄악이 떠나가고 그곳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기 원하며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럴 때 Breakthrough는 우리 삶에 일어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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