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2018 형제 컨퍼런스를 기다리며

joonkwon 0 422

 

4월인데도 아직 춥습니다. 집안의 히터는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돌고 있습니다. 언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올까 기다리며 추운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애틀의 공기는 참 깨끗하고 맑습니다. 그 맛있는 공기 힘껏 들이마시고 그 호흡으로 하나님께 힘껏 기도의 함성을 올려드리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이 형제 위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한 달 정도 후면 형제 컨퍼런스가 열리게 됩니다. 형제교회 컨퍼런스는 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섬기는 분들의 모습으로 감동이 전해지는 컨퍼런스 입니다. 저희가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나눔으로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꿈을 회복하고 그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이 컨퍼런스를 매해 열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코너스톤 선교회 어르신들이 거라지 세일과 바자회를 통해 이번 컨퍼런스를 위한 기금 마련을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이 없다면 결코 시작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된 교회의 모습을 열방의 교회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오시는 참가자들이 이 소식을 들으며 감격할 것이고 각 교회에 돌아가 그 교회의 성도들에게 도전의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컨퍼러스가 시작하기도 전에 간증을 만들어 내는 형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에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봉사자로 많이 지원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민박을 신청하여 주십시오. 오신 분들은 제가 하는 말보다 형제가 하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겉에 보이는 모습보다 형제가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것이 민박입니다. 오신 손님을 맞이하고 교제하고 그분들에게 형제가 느끼고 배우고 실천한 것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기도의 열기를 모아 지금부터 기도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오셔야 할 분들이 참석하고 그분들이 마음에 하나님의 꿈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컨퍼런스를 하는 것은 결코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합니다. 오시는 분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격려를 받게 되고 성도들의 섬김을 통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일들을 잘 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로 모든 성도가 준비하는 것을 오신 분들이 영으로 느끼게 되고 그런 교회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처럼 모든 교회에 “Breakthrough, 돌파”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형제와 함께 기도와 간구로 한 달을 준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은혜의 폭포수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형제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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