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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들어왔습니다. 2024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예수님 오신 날을 기억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이 시기에 우리가 바른 영적 시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분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시 잘 정리하는 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한해가 지나가며 이 빠른 세월 속에서 변하지 않는
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