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t 8:00am, 9:40am, 11:30am(English Worship)
9월도 어느덧 중순에 들어왔습니다. 늦더위가 한창인 곳을 다니다 보니 파란 하늘을 품은 시애틀의 가을이 정말 좋습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이 계절을 맞이하며 형제의 삶이 시애틀의 하늘보다 더 푸르고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일을 형제교회의 창립 52주년 기념 예배로 드립니다. 원래는 다음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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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나 다른 교회에 다니다 형제교회에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