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매우 많이 오는 시애틀의 12월입니다. 저는 지난주 남가주에 가 있었는데 그곳의 햇빛은 정말 제 안에 있는 구름까지도 다 날려 버릴 것 같이 밝았습니다. 시애틀의 풍성하게 내리는 비가 성령의 단비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래도 잠깐은 햇빛이 보이기를 기대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지난 한 주간 남가주의 동부사랑의교회에서 특별 새벽기도 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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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이나 다른 교회에 다니다 형제교회에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