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잘됨같이

새해의 첫 주가 벌써 지나갔습니다. 교역자들과 새해 시무식을 하고 한 해도 잘 달려가 보자고 다짐하며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지나온 환경과 신앙의 연륜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주님의 일을 같이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 이곳에 모이게 하여 주셨다는 마음을 가지고 충성하는 우리 교역자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 마음으로 한 해 열심히 사역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저는 이번 주일 벨뷰 캠퍼스와 다운타운 캠퍼스에 말씀을 전하러 가게 됩니다. 예배 시간이 동일하여서 벨뷰는 오랜만에 방문하게 됩니다. 우리 캠퍼스들이 동일하게 말씀 속에 잘 성장하고 지역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잘 자리 잡게 되기를 기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좋은 리더들이 잘 세워져서 오고 오는 세대 가운데 든든하게 서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특별히 다운타운 캠퍼스에서는 임직식이 있습니다. 새로 세워지는 집사님들이 훗날에 장로가 되고 그들의 후손이 또한 리더들이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새해가 들어가면서 매일 30분 이상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심 3일은 지나가서 적어도 일주일은 하였습니다. 몸을 움직이니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의 짐을 다 짊어진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니 몸도 무거웠는데, 몸을 움직여주니 마음의 무게가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이 하나로 연결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에 일어난 일이 다른 것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형제에게 다시 권면합니다. 형제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위한 운동을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한 가지가 무너지면 다른 것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특별히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일에 열심을 내십시오.

이번 주일 말씀을 시작으로 다음 한 주간 손상원 목사님께서 말씀 사경회를 인도해 주십니다. “복음과 자유”라는 주제로 갈라디아서를 강해해 주실 것입니다. 복음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해 주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갈라디아서를 깊게 들어가 묵상할 수 있는 이번 사경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주일 마지막 등록의 기회가 있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 꼭 등록하시고 월요일부터 열리는 이 풍성한 말씀의 잔치에 참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경회가 형제의 영혼의 근육을 키우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복음에 대한 열정과 감격이 다시 살아나고, 그 힘이 형제의 모든 부분의 건강을 다시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올 한 해도 형제의 영혼이 잘됨같이 형제의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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