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故 남상매 집사(이희원 집사 모친), 3/18, 향년 90세, 한국
1공동체 이희원 집사의 모친 되시는 남상매 집사님께서 3월 18일에 향년 90세로 한국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해 주십시오.
1공동체 이희원 집사의 모친 되시는 남상매 집사님께서 3월 18일에 향년 90세로 한국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해 주십시오.
3공동체 손승욱/이민영 가정에 첫째 아들 손아론이 3/16에 태어났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