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이사야 52:7
봄의 기운이 사방에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일광 절약 시간이 시작한 후의 새벽기도는 은혜가 더 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긴장하며 한 주를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더 선명한 방향을 주시고,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들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보내는 30일의 열기가 온 열방에 전달되어
형제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은 새가족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 방문한 순간부터 1주차 새가족 등록 과정이 시작됩니다. 온라인이나 교회에 오셔서 직접 신청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