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은 자신의 이름을 가진 한 죄수 소년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름을 바꾸든지, 행동을 바꾸든지 하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맞는 삶을 살고 있느냐?”
참된 믿음은 말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야고보는 아브라함과 라합을 예로 듭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믿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순종으로, 라합은 위험을 감수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우리도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믿음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순종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만큼 섬기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 말뿐인 믿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세상 앞에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